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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효림장학재단’ 장학금 4000만원 전달…지원 대상·규모 확대
효림장학재단이 장학금 지원 규모와 대상 학교를 확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효림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44명에게 장학금 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36명, 3000만원에서 각각 8명, 1000만원 늘어났다.올해 장학사업은 지원 인원과 금액 확대, 성남지역 지원 학교 확대, 전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등학생 지원 대상은 총 34명으로 장학금 3000만원이 지급됐다. 대학생은 가천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재학생 10명에게 총 1000만원을 지원했다.성남지역경우 장학금 지원 학교를 지난해 6개교에서 올해 11개교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 학교는 복정고, 태원고,경화여자English비즈니스고, 양영디지털고, 이우고, 이매고, 성남고, 풍생고, 낙생고, 분당대진고, 판교고 등이다.전남지역에서는 특성화고 한국바둑고등학교와 한국말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갔다.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효림장학재단은 국제약품 창업주인 고(故) 효림 남상옥 회장이 후학 양성과 사회 환원을 위해 1977년 설립했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립 50년째를 맞았다.효림장학재단 김성규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과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올해는 지원 인원과 금액을 확대하고 성남지역 지원 학교를 늘리는 한편,전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진로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우리 사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효림장학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약품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헌혈 캠페인, 봉사활동, 환경 보호 활동, 마스크 및 쌀 기부, 의료봉사용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권구
2026.10.26